
며칠 전에 부산의 범어사에 갔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도 뽑혔다는 범어사 이시가키도의 단풍이 보고 싶어 일부러 찾아 가보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수능이 있었는지 평일 낮았습니다만, 범어사에게는 기도에 와 주시는 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나처럼 단풍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도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범어사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에 내려 7번 출구를 나와 200m 정도 오르막을 오르면 세 거리 코너에 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차를 가지고 가면 범어사 주차장과 나오는 것은 사유유료 주차장이며, 범어사까지 잠시 걸어 오르지 않으면 안되며, 경내에 제1제5 주차장까지 있어 주차비 3,000원을 내면 됩니다.
가미 우오지 티켓 매장에서 내려 여기에서 걸어가면 좋다.
입구 왼쪽의 돌길을 따라 걸으면 한 주문이 나옵니다. 오르는 길의 오른쪽에는 도량의 경계를 표시하는 깃발을 걸었다는 한 쌍의 돌기둥인 당면 지주가 보이고 왼쪽에는 큰 돌과 그 사이에 강하게 계곡이 흘러 내립니다.
범어사 입구에서 3개의 문을 통해 대웅전이 나옵니다. 그 중 첫 번째 문은 네 개의 기둥으로 구성된 한 주문의 조계문입니다. 범어사의 조계문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문인 천왕문입니다. 문 아래에는 동서남북을 지키는 사천왕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은 불문입니다.
오르면서 오른쪽에 보이는 맞은 편의 산과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와 단청이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구도가 나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었다는 이시가키도 천왕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가면 설법 전에 가기 전에 위에 계단과 이시가키와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대웅전과 사원을 보고 오른쪽으로 내려와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간 날은 아직 단풍이 진하게 물들지 않았다. 올해는 아마 이번 주말을 지나고 다음 주 이후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많은 인증 샷을 찍습니다. 아무리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범어사는 규모가 상당히 큰 절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경내 정원의 노란 국화와 푸른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마침내 스님의 불경을 외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내 마음도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대웅전가기전에 나오는 누각보젤이 또 나온다 여기서 예금과 법식이 이루어진다고 하며 보젤은 널리 중생을 제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날카로운 지붕과 계단에 높이 지어졌지만 꽤 큰 규모입니다.
마침내 대웅전이 나왔다. 조선 중기에 지어진 건물로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웅전 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습니다.
지장 전
대웅전의 왼쪽에 있는 팔상독성 나한전입니다. 팔상전, 독성전, 나하전의 3개의 부전을 계속해 하나의 건물 안에 장식한 드문 형태의 부전입니다
종탑입니다. 1 층에는 차와 커피를 팔거나 기념품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절의 지붕 아래쪽의 단청색이 화려하고 깨끗하고 곳곳을 찍어 보았습니다.
범어사의 입구측에 있는 큰 석탑과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는 수령이 580년을 넘어 나무 주위도 m나 된다고 합니다.
범어사 입구측 버스 정류장에는 이렇게 김정구 10대 명소와 김정산 주위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부산에는 다른 산도 많지만 김정산 주변의 길은 한번 걸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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