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Ⅰ. "거친 세계" “토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는가? (시 11:3) "Text와 Contrext" "본질적인 것은 일치를, 비 본질적인 것은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으로” (in essentials, unity; in nonessentials, freedom; in all things, love/ in necessariis unitas, in nonnecessariis livertas, in utrisque caritas) 모든 것이 해체되어 간다 AI와 포스트모던 시대, 다가오는 목회의 진지한 승부 시대! 쌍극화의 시대, 언제나 약자인 하나님의 섭리는? 문화적 공존과 공감의 형성의 고민! 1. 포스트 모던 어원 1) 어원에 대해서는 일치한 의견이 없다 2) 아놀드 토인비(A. Toynbee)의 분류(Study of History) 서구 역사 구분(4시기)=> 암흑, 중세, 현대, 포스트 모던 3) 문화 전반에 사용된 포스트모던(An Historians Approach to Religion, 토인비, 1956) 토인비는 이 책에서 「포스트모던의 특징을 자포자기, 도피주의, 표류」로 표현. 또 「언어, 관습, 종교 등 사회문화가 모든 영역에서 아무것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초점이 없는 혼합주의와 무비판적 관용의 시대」로서 표현.「대중적 정신의 승리」등으로 표현(오늘의 사용 의미와 매우 4) 다른 해석 서구 중심의 문화 주도가 끝나고, 문화의 중심이 다원화하는 움직임이 포스트 모던. 개인주의의 쇠퇴 비이성 문화 상대주의의 팽창(1930년대, 스페인 페데리코 데 오니스의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시 선집>). 2. 포스트 모던 운동 1) 시각화와 개념 규정의 난이도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1960년대의 반근대 작업(예술, 건축, 사상 등)
T. S. Eliot의 죽음 (1965) 황무지(황소)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우다 추억과 욕망을 섞어 잠자는 뿌리를 봄비로 깨우십시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습니다. PruitIgoe 주택 (미주 리센트 루이스, "현대 건축이 죽은 날") 그냥 폭파 ( 일 오후 3시 32 분, C. Jencks 주장) 1960년대 중반 이후 베트남 반전 시위 1965년 강력한 반문화운동(히피 등). 동구 공산권의 자유화파(프라하의 봄, 폴란드 노조 바웬사). 1990년대 베를린 장벽 붕괴 사건!
관능주의, 향악주의, 악마주의, 탐미주의의 등장(람보, 보드렐, 오스카 와일드, 포 등).
❸ 신학과 사상 리젠 제자 목사의 아들 니체에 의한 하나님과 우상의 죽음의 시도(살신론). 신사의 사상 ❹ 과학 기계 론적 뉴턴 과학의 붕괴 : 아인시타인의 상대성 이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실성 원리, 바울의 배타율, 양자론, 칼 포퍼의 과학 실증주의와 반증주의 패러다임 이론의 등장: 과학은 공동체가 공유하는 패러다임에 의해 다른 체계로 유도된다(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정상과학이론) 뉴 에이지와 신과학 운동 ❺ 동성애와 성 ❻ 페미니즘 ❼ 대중문화시대 「문화의 장」도 쇠퇴한다. 고급 문화, 클래식 문화, 전통적인 민속 문화의 쇠퇴. 대중 스타가 곧 하나님이자 아이돌이며 존재 이유로 진실이다. 대중문화와 대중스타를 따라 자살, 공격성, 집단성! ❽ 자유분방한 신세대 출현 ❾ 포스트 모던 아트 무용, 미술, 음악(조용필 콘서트=>첨단 음향과 고전성, 열린 음악회=>대중과 클래식 융합), 감성 광고(베네톤 광고) 영화 (판타지 과학 영화, 매트릭스, 백투자 퓨처, 터미네이터, 총 리콜, 인생과 영화 자체가 해체적인 감독 홍상수, 김기덕 감독) 멀티미디어, 백남준 예술, 애니메이션, 현실과 소설의 해체 AI 시대의 등장 (과거, 현재, 미래의 통합 구현)
❿ 건축 고전 건축 (이성, 전통, 과학, 동일, 단일, 일관성) => 우주 질서, 길, 조화, 상징 (역사적 전통), 전통 지향. 현대 건축 (감성, 심미안, 자율, 상징, 다원 복합, 모순) => 미적 자율 중시 포스트 모던 건축 => 해체주의, Deconstruction (Jacques Derrida, 1930, 전기 묘사 거부, 난해성, 미영문학자에 의한 문학 비평 분석 방법론으로 발전) 데리다의 해체주의=> 근대 문화의 근간이 되는 계층적인 대립 구조(억압적 위도 질서)의 해체 시도! 이성/감정, 논리/수사, 말/문, 과학/비과학, 문학/철학, 자연/문화, 흑/백, 남자/여, 이단/정통, 정상/이상, 사실/허구, 주체와 물체의 해체 포스트 모던 건축가 => 르 코르브시에, 호라인, 벤투리 “이들은 건축학적으로는 도저히 형상화할 수 없는 체제 관련을 암호화하고 표현하려는 수사학에 맡기고 있다”(하버머스). 3. 기독교와 포스트 모던 1) 기독교의 미묘한 연구 “미국 국민의 70%는 성경을 진리로 존중하고 동시에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는 것도 함께 믿는다” <현대 사상과 문화 이해> (Postmodern Times, G. E. Veith, 예영) 본성적으로 새로운 것을 사랑한다 (avantgarde: 전통 파괴, 주류에서 소외된 아티스트) 인간의 지적 호기심 (행 17:21)! 포스트 모던이라는 드문 도전은 기독교에 배치되는가? "포스트모던시대에 복음의 골격이 다음 세대까지 가장 명확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를 위해 기독교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은밀하게 해야 한다" , (S. Grentz) 국내 연구 = 김영한 박사의 견해: * 비판 => 신학적 문제로 신정통주의,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존재론, 신학적 다원주의, 해방 신학, 해체주의의 유형으로 분류. *긍정적인 효과=>이성주의 세계관의 극복, 과학 일변도 세계관의 한계성, 세속주의 세계관 비판.
전광식 박사의 견해: * 비판 => 종교 다원주의, 혼합주의, 상대주의 경고. * 긍정적 효과 =>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와 인간적 이데올로기 우상화 비판과 파괴. 2) 포스트 모던 신학의 콩 탈근대 사고 시도: 브루트만, 판넨베르크, D. 트레이시 (시카고 대학) 문화 역사적 경험이 아닌 문화 언어적 신학 체계로서의 포스트 모던 신학 시도 (조지 린드백)! 해체주의 신학: 마크 테일러(프린스턴 신학자), 신은희(예수도 주체사상가였던, 북한 기독교는 북한식 기독교뿐인 미국 심슨대학교 종교철학부 교수) 종교 다원주의: 변선환, 홍정수. 3) 포스트 모던 시대의 교회와 신학 ❶특징 진리에 대한 무관심 : 지적 논쟁과 신학에 대한 무관심의 시대. 개인: 감정적이고 경험적인 시대. 탈형식 탈전통화: 정통이탈의 시대(빈야드, 열린 예배). 배타성의 상실 : 종교에 대한 무조건 거부감 감소하는 현상, 비판 의식 부족, 이단의 발호 포스트 모던 문화와 환경 아래 포스트 모던 분위기의 교회가 부흥하는 현실 (로버트 슐러의 수정 교회! ❷ 포스트모던은 도전인 동시에 기회다. 지성은 의지, 이성은 감성, 도덕은 상대주의, 실재는 사회적 구성으로 대체된 시대. 대안에는 맹렬하고 과거의 추함과 더러움의 폭로와 폭파에는 열심한 시대(비이스). 흙은 무너지고 새로운 집은 아직 마련되지 않고 방황시대. 집을 어떻게 지어 세우는가(세계관!) ❸ 대체는 무엇입니까? 기독교 진리의 본질과 포스트 모더니즘 사이의 묻힐 수없는 틈은 무엇입니까? 아이덴티티를 회복하자!
Ⅱ. 영화와 영성(Reel Spirituality) theology and film in the dialogue 로버트 존스턴 (Robert K. Johnston) 한국 기독교 학생 출판부(IVP), 2003, 373쪽. "당신이 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영화에 있습니다." 트래비스, <그랜드 캐년> 인간은 하나님의 모양을 닮은 존재다. 영화는 인간이 만드는 종합예술 작품이다. 인간이 영화 속에 모든 인간의 희로애락과 선악과 철학과 기술을 담은 것처럼 하나님도 그렇게 세계와 인간을 만들었을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만드는 모든 영화 작품을 종합하면 하나님의 창조섭리의 편의에서도 알 수 있을까. 닐 게블러(Neal Gabler)는 “인생은 영화다”(Life the Movie)라는 도발적인 책으로 미국 문화 자체가 영화의 특성을 띠고 있다고 보았다. <영화로 이해하는 기독교>라는 독특한 테마를 강의하게 되었을 때, 필자는 신앙인과 불신자가 섞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테마를 어떻게 취급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많았다. 본서의 저자 로버트 존스턴은 스탠포드 대학과 풀러 신학, 듀크 대학(Ph. D.)에서 수학하고, 1993년부터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치면서 신학과 문화를 담당하는 교수였다. 이 책은 복음주의, 신학과 종교와 예술, 신학과 영화, 교회와 예능산업, 신학과 현대소설, 구약의 지혜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저자가 영화와 신앙에 대해 평이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뛰어난 저서라고 생각된다. 신학에 관심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직접 아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화는 불과 100년 전에 발명되었지만 지금은 가장 인기있는 예술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도 하나님에 대해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즉, 이 책은 그리스도인 영화 청중이 영화와 신학적인 대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영화가 힘이 있다는 전제로 시작됩니다. 영화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 중 하나다. 인간은 영화가 진실과 허구를 적절히 섞어 상상한 예술임을 알면서도 감정적인 오류(affective fallacy) 속에 빠진다. 그리고 영화의 수사학을 통해 얻은 에토스와 파토스를 자신의 판단 툴에 담는다. 그래서 영화는 힘이 있고 힘을 분출시킨다. 즉 영화의 이야기가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인간은 영화를 보고 알게 된다.
영화 포스터 : 레드 플레이넷과 Bicentennial Man (바이센 테니얼 맨) 1. 영화의 어원 1) 한자어 영축(비출영, 회화) 반영 일본식 2) 비친 영상 3) 중국은 전영(전영, 전기로 나타난 그림자) 4) 서유럽: cinema, kino, film, motion ficture, movie 5) 일반적인 어원 = 「움직이는 것」(운동이란 능동적, 움직이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2. 영화 출발 1)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언어 이전에 존재한 인간의 영상 2) 이후 환영, 그림자 자극, 자상 현상을 이용한 장난감, 움직이는 그림, 사진 등의 구체화 3) 16C, 레오나르도 다 빈치 카메라 옵스큘라 ("어두운 방") 원리 발견 4) 1839, 은판 사진술 발명, 사진의 기초 수립 5) 1877, 에디슨 축음기 발명, 소리 재생 가능하게 된다 6) 1882년, 말레이, 연속 사진 가능 사진 총 발명 7) 1884, 코닥 필름 발명, 사진을 담은 가벼운 소재 개발 8) 1889, 에디슨 키네토 그래프 카메라 실험, 1891, 키네토스코프 개발 9) 1895, 시네마토 그래프(촬영기 겸 영사기) 개발 10) 이러한 요소가 19세기 말, 결합되어 종합됨으로써 오늘의 영화와 비슷한 영화 탄생 11) 즉 영화 출연 => 미국, 영, 프랑스에서 거의 동시 개시 19세기 말 미국·영국·프랑스 등에서 에디슨(Edison, T.영화 촬영 영사 기술 확보, 1893)·폴(Paul, W.)·류미에르(Lumie`re,L., 최초의 대중 영화<열차의 도착>상영,1895) 등에 의해 거의 동시 유사 그 중 오늘의 영화와 형식과 형태가 가장 가까운 뤼미에르의 시네마토 그래프를 영화의 출발점으로서 봄.
1) 밀양에 대해 《밀양》은 공개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대한민국 문화관광부장관을 맡은 이창동 감독이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2007년 칸 영화제장편 경쟁 부분에 초대돼 주연 배우 정도영이 한국 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다. 이창동 감독이 직접 세운 파인하우스 필름이 처음 제작한 영화로 150만 관객을 동원했다.
2) 원작 : 이청준의 1985년 단편소설 <벌레 이야기> 저자는 2007년도 서문에서 에 일어난 이윤상 납치살해 사건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소설의 모티프가 되었다고 되어 있다. 이창동 감독은 《시네 21》 대담하고 이 소설이 광주 이야기를 소설화했다고 느끼고 영화화했다고 밝혔다 3) 밀양 작의: 낙향 : 33세. 남편을 잃은 그녀는 아들 준과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 간다. 많은 것을 잃는다!: 이미 그녀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새로운 시작 :이 작은 도시에서 그렇게 작은 피아노 학원을 연 후, 그녀는 새로운 시작을 약속합니다. 상처와 인생과 사람: 하지만, 관객은 곧 부드러운 유충처럼 둥근 그녀의 등에서 새는 울음소리를 들을 것입니다.그리고 그녀가 던지는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연기자 정도영과 남자 : 이 영화는 정도연 연기의 삶의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밀양 교외 5km… 서버된 그녀의 차가 카센터 사장의 그를 불렀다. 그리고 이 낯선 여자는 자신의 목소리처럼 잊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다. 특별한 일이 없는 그것만의 욕심과 그것만의 속물성과 또 그만큼의 소박함이 몸에 붙어 있는 남자. 하지만 자신의 눈을 봐주기를 기다려... 그리고 송강호, 그의 새로운 도전을 우리는 기대하게 된다.
4) 영화 평 왜 사람들이 교회를 통과하는지, 왜 사람들이 교회를 알고 있는지, 두 가지를 깨달은 훌륭한 영화 종교(기독교)를 거는 영화가 아니라, 종교를 성찰하는 영화.이 영화를 반기독교적으로 팔는 사람은 본질적으로 반인간적인 사람으로서 사료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믿음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생각을 멈춘다. 세계의 모든 논리가 하나님(은의 뿔)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별자리 테러는 놀라울 수 없다. 미혼의 무렵에 보고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또 보고 있습니다.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을 정도영이라는 배우가 매우 굉장히 연기해 주네요. 종교는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인가? 낯선 곳 바람 피다 교통 사고로 사망한 남편의 고향 밀양에 낙향을 가진 패러독스 외면, 회피, 현실을 부정하고 슬픈 외상 외상으로 가득한 우리의 삶, 하나님은 우리의 인간을 어떻게 구할 수 있습니까?
5) 영화평론가 강진교수(당시 한동대, 현 고신대) 「이창동 감독에게 기독교를 모욕하려는 의도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영화가 이미지로 읽혀지기 때문에 이해할 때 영화를 보면서 기독교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머리에 있을지도 모른다”. "이 감독은 미션 스쿨 고교 교사 출신이며, 기독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이 영화는 3분의 2 정도는 기독교 영화로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특히 상처받은 한 인간이 자아를 버릴 수 없는 것에서 오는 고통을 그린 영화”. 종교적 색채가 뚜렷하다. 신애 역을 맡은 정도영 씨와 정찬 역을 맡은 송강호 씨와의 멜로 영화로 알려진 영화 밀양은 실제로 멜로적 요소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고, 영화 런닝타임의 절반 정도를 기독교적인 이야기로 할애하고 있다. 그리스도교적인 소재가 전면에 등장하고 있지만, 반기독교적으로 비치는 소지가 아마 이 영화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극중의 신애는 하나님에 대한 반감을 느낀 후 하나님을 향해 위협하는 행동을 시작한다. 라는 의견에 대해 그는 "극중의 신애가 신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이때 신애는 정신 이상 상태로 설정되어 있다"며 이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6) 원작 소설가 이청준 소설은 매우 반기독교적 정서가 있다. 그러니까 이청준 작가가 반기독교적인 작가인가? 이정준은 신광교회 안정된 목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장편소설 <낮은 곳에 임하소서>, 단편소설 <행복원의 예수>만 봐도 그의 시선은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았다.
이정준은 다작작가다. 그의 소설을 읽어보면 우선 소재의 다양성에 놀라게 된다. 이 소설만으로도 간단한 테마로 분량도 길지 않지만 최근 나오는 작가들보다 문장의 지층이 두꺼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영화 ‘밀양’ 평가를 위해 약자 담당하는 것에 대한 성서 원리(로마 15:절) 신앙이 강한 자는 신앙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는 것 자신을 기뻐하지 않고 형제를 기쁘게 <✍이웃을 기쁘게하는 기준!> 선을 이루고 => 서로에게 유익을 준다! 덕을 세우다 => 이웃을 (신앙으로) 강하게 한다 이웃을 기쁘게 한다는 말은, 최종적으로 이웃의 기분이나 맞추어 준다는 의미가 아니고, 참된 의미는 영적 기준으로(기뻐한다)라는 말이다 즉 신앙에 유익을 주고, 신앙을 강하게 해 기쁨을 준다는 의미! 그러므로 모든 신앙적인 어려움은 상환된 어려움이며 하나님께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약자를 기쁘게 하는 모범, 예수 ① 예수님은 자신을 기뻐하지 않고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 주십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인내와 위로가 있습니다. ②✍주를 비방하는 비방=>회심! 약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이웃을 기쁘게 하면,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 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예수를 믿고 억울하게 되는 축복도 있다. 예수님이 친하게 그런 비방받으셨다. ③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성도의 상급은 이 세상 잠시가 아니라 영원한 것에 있음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모범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④ 「밀양」에 대해 주님은 어떤 평가를 내리십니까? 신앙의 본질은 사람이나 부 등 외부적 규모가 아니다. 감사와 기도의 타이틀(질, 질)이 바뀌어 가(성숙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 패러독스를 영화는 어떻게 포함하고 있는 것일까? (✍ 성경적 신앙 성숙 과정!)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적 성숙을 기다리십니다. 그 성숙 과정의 여로(일반적)!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는 감격 그 자체로 치유와 대답의 간증 > 물질복/세계복/명예복/어린이복 등 축복 자랑> 감사의 내용이 바뀌는 단계(=>예수 믿어진 감격의 차원이 바뀌는 단계=> 먹어도 마셔도 범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의 관심 단계(예: 세계 영광에 버려진 세계 탁구 여왕의 몽골 헌신 입양 선교사! 기독교 신앙이 가진 이 패러독스 속에서 영화 밀양을 평가해 보자.
チョ・ドクヨン 박사 (신학자,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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