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는 간에서 대구에 갔다. 우리 홍여사도 잘 찾고 있는 팔곤산 걷기 쉬운 주위가 있기 때문에 판타님과 가볍게 치유 트레킹 해 왔습니다 :)
2구간 개시 지점인 팔공문화원입니다. 문화 교실이 있는 날 주민 분들의 노래 소리도 들려 뭔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시작 지점의 안내 표지판 신중하게 보았습니다 :) 구간의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안전규칙에 관한 사항도 잘 쓰여졌습니다.
2구간에서 처음 만난 안내 표지! 걷는 계속 이 표지만 잘 찾아 붙어 가면 됩니다.
시점에서 10분 정도는 평지를 계속 걸었다. 영불사를 지나면 산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숲이 우거진 길고 험하지 않아 안전하게 잘 걸었습니다.
이때는 아직 팔을 짜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버섯도 봐 귀여운 도토리도 만져 보면서 매우 느긋하게 갔습니다.
첫 번째 산을 넘으려면 약 15분이 걸렸습니다. 사진도 찍으면서 쉬었다.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다. 여기에서 훨씬 평지인가? 했지만 대구 등산코스에서 소개할 정도로 그렇게 럭셔리한 두 섹션이 아니었다.
재시동하는 2구간의 산길
산길 중간에 경사진 곳에 이렇게 계단이 된 길도 마련되었습니다. 덕분에 미끄러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실은 장시간 트레킹이나 등산을 할 때 도중에 볼거리가 1개 2개씩 나올 것 지루함은 조금 적습니다 하치코산 주변의 2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 사자 자물쇠는 특히 유명합니다 :)
이 바위는 모양이 사자와 비슷했습니다. 주변의 다른 바위 모습과 함께 보면 무리 사자처럼 보이기 때문에 라이온 락이라고 명명되었다고합니다. 닮은 것 같고, 그렇지 않은 것 같아…?
걸어 보면 이러한 작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내판도 잘 나왔습니다. 덕분에 배우는 마음 으로 문장을 읽어보십시오. 겸손겸사수도 한입씩 합니다ㅎㅎ
사자암을 지나 달성서씨 중심재에 가는 길
사자 자물쇠 뒤에 안내된 장소는 이것은 여행의 머리였습니다. 이 여행은 임진의 이유로 한국에 파견 명명의 장수군요 원래는 한국인이었고 본관은 경북성주였지만 그의 아버지가 명백하게 귀화 조선인 출신이었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이 머리를 왜 이 여행의 머리라고 부르는가? 임진왜란 당시 그는 명군을 이끌었다 여기를 지나기 위해 돌을 쌓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큰 위인이 태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치 코야마의 기운을 자르는 목적으로 야마야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그런 이야기도 있구나 매우 걸어 보면 어느새 성취서씨 중심재에 도착했습니다.
주변 풍경과 만나다 더 좋았던 성취서 중심지 :)
성취서씨 중심재를 통과 2구간의 도착 지점인 도난교로 향하는 길입니다. 성취서씨 중심재에서 부남교까지 부락을 통한 코슬라 대구 등산 코슬라기보다는 트레킹에 가깝습니다ㅎㅎ
먼저 산을 타고 있기 때문에 도중에 이런 평지를 걷는 것도 좋네요. 가볍게 쉬어주는 느낌일까요**
가을 느낌이 가득한 부락 풍경 :) 사실 대구도 꽤 큰 도시입니다. 이런 시골의 기분이 가득한 곳이 있구나.
3구간의 시작은 부락에서 산길로 다시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시작부터 험한 세 부분 ㅠㅠ 3구간은 약 km 정도로 다른 구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짧으면 딱 좋지 않아요^^; 덤불이 엄청나게 우거진 상태입니다. 도중에 걸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정말 후드가있는 바람막이 + 긴 바지 필수입니다!
어려운 삼마산 숲길을 지나 드디어 마지막 4구간에 들어갔습니다. 걸을 때 내리막이 계속 나오는데 왕건도와는 다른 길로 빠지는 길도 나오지만 이 날은 주위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길을 따라 계속 내렸다. 이 내리막에서 왼쪽으로 가면 내둥촌, 오른쪽으로 가면 용진촌이 나옵니다. 용진촌에 가지 않으면 4구간 완주가 가능합니다.
류진 마을로가는 길 일부 과일 나무를 만났습니다. 사과 나무는 잠시 재배되었습니다. 복숭아나무는 수확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아직 종이가 울고 있는 모습 꽤 이색입니다.
4구간 중 정도 걸으니까 집에서 미리 얼어 온 물도 거의 움직이고 있습니다. 목의 갈증과 배고프를 채울 곳이 필요했습니다. 마침내 노태 대통령의 생가 맞은편 언덕에 카페도 한 곳 있어 잠시 쉬고 갔습니다. 다연 카페는 빙수도 맛있었습니다. 정원이 잘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특히 좋아하는 분위기였어요**
마음처럼 보이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4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해가지기 전에 빨리 걷기로 했습니다. 류즈 마을을 뒤로 돌려 팔공산 주위를 걷기 위해 산으로 들어가는 길
4구간 도착지점에 갈수록 갈수록 뭔가 가을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4구간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인 열재입니다. 경사가 조금 느껴지는 언덕에 불과하지만, 신라 시대에는 나가가와에서 군대로 이어졌습니다. 교통의 요충지로서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옛날에는 산세가 어색하고 산적도 많았습니다. 십명 이상이 모여 이 머리를 넘었다고 합니다.
Jorge에서 Tokugoku San Road는 km 거리에 있습니다. 도쿠야 산로는 4구간의 도착 지점입니다. 안내 표지를 보자마자 힘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대피소를 지나면 기다렸던 것처럼 덤불이 우거진 길이 나오지만
걷는 것 자체가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멋진 능선 아래에 있는 마을의 모습 함께 넣을 수있었습니다 :)
산을 내리면 암석으로 가득한 길도 나왔습니다. 바위에 이끼가 정말 많이 끼여 조심스럽게 조심해서 걸어야 했습니다.
도착지인 Dukgok Sango 근처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이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거의 배고프다. 맛있는 저녁을 즐기십시오. 팔공산 주위 길 탐방을 마쳤습니다.
내가 간 2구간, 3구간, 4구간 볼거리가 굉장히 다양했거나 많은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걷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분들에게 최적 대구 등산 & 트레킹 스팟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신 분들에게 하나 부탁드립니다! 구간의 도중에 덤불이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후드가 달린 롱 암에 롱 팬츠를 입고 얼음물, 모기의 피제를 꼭 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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