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추천

거창 감악산 등산코스 - 거창사락산 등산코스

by showtrip 2025. 4. 6.
반응형
거창 감악산 등산코스,감악산 등산코스,거창 감악산

감악산의 이름은 802년(신라애자오3) 사악대사가 지은 사악사의 이름을 따서 사악산이라는 설이 있다. 신라시대에 지어진 모악사는 폐사하고 조선숙종 연간 벽암 선사가 연수사를 창건했다. 한편 한국의 산지에서는 산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적인 산, 큰 산의 의지가 되는 감메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고도 했다. 한편, 산이 크고 신원면의 북측을 나누고 있어 큰 덕이 되자 대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설이 있다. 오늘은 거창측 산에서 월여산과 사악산 중 어느 산을 가는지 저울이지만 월여산은 진달래 군락지가 있다고 들었고 진달래 필 때 가기로 껌악산에 가기로 했다.

 

감악산행 도중 창창 휴게소에 잠시 들른 곳에서 위에서 고토야마 숙성산(미녀봉)의 덤산 비계산을 찍어 보았다.

 

정상적으로 도착하면 07시 50분에 도착했는데 나비란 녀석이 기묘한 곳에 안내를 하고 잠시 공주였다. 루메나의 기쁨과 지옥에서 천당에 나온 기분.

 

가래 주차장에 도착하면 08시 30분 40분을 낭비했다. 20여대는 주차할 수 있을 것 같다. 산객이 많이 방문하거나 쉬는 정자와 화장실이 있다. 40분을 썼기 때문에 서둘러 등산을 갈아타고 껌악산을 향해 출발

 

오늘 야마노리 코스는 선답자의 럼블러 트립을 따라 야마행을 할 예정이다. 주차장 출발 무녀 폭포 사악산 아카야마 미사로 사악산 사악 평원 사악재 청연촌 미사로 가재골 주차장 원점 회귀

 

오른쪽 연수사에게도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만, 이 몸은 선녀의 폭포를 보기 위해 폭포쪽으로 갑니다. 하나센 추위라고 해도 그다지 춥지 않고 상쾌한 것이 산책하는데 딱 맞는 날씨군요.

 

폭포로가는 길

 

나무 계단을 내리면 시멘트 숲길로 내린다.

 

폭포로가는 길 옆에있는 바쁜 쉼터.

 

선생님 폭포가 다리와 갑판

 

선녀 폭포의 하단이다. 다시 돌아와서

 

요기에 와야 한다

 

실질적인 감악산의 머리다.

 

천녀 폭포 전망대에서 본 천녀 폭포

 

폭포 전망대 오른쪽을 연결하는 본격적인 등로.

 

나뭇가지 사이에 조금 보이는 감의 정상과 철탑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 초반부터 업다운이 시작되네요.

 

내린 안부 평지.

 

여기서 좌회전하여 진행.

 

계곡을 건너고 있는 오작교(본인 작명)

 

다리를 건너자마자 가파른 비알을 치고 올라간다.

 

비알을 오르고 능선에 닿으면 만나는 이정표 껌악산 ㎞다.

 

헐 진주와 네팔의 산악회?

 

멋진 소나무.

 

여기 소나무들은 수령이 너무 오래되었는가.

 

잘라낸 나무 아래 새겨진 화살표.

 

돌 바위와 바위에 서 있는 소나무.

 

도중에 주차장 측에서 오르는 길이 많이 보인다.

 

여기부터는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이다.

 

세월에 연륜을 느끼게 하는 소나무.

 

계단이 긴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계단을 오르는데 왼쪽 기슭에서 고라니 울거나 멧돼지의 울음인지 산이 푹신하다.

 

나무 가지 사이에 보이는 거창읍

 

아카야마 미쓰로로 나뉘어 길 사산 산을 우틀로 간다.

 

정상이 코 앞인 정자와 산불 감시소 소탑의 철탑이 보이네요.

 

정상 직전의 바위의 전망에서 바라본 거창읍과 우메야마 저수지의 가재골 주차장 측

 

보통 이정표

 

정상의 등산 안내도

 

벤치 쉼터

 

정상석 인증샷 정상 도착. 10시 10분. 도착

 

정상에 설치한 정자와 전망대 데크

 

전망대의 망원경.

 

김백산 김원산 현성상

 

우두산 능선 뒤에 가야산이 보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비계산적

 

본 숙성산(전방) 뒤에 고토산

 

대덕산

 

양각 산수도 방향

 

옐로스톤 산

 

이전 월여산 후 황매산.

 

쇠고기 산 능선

 

그 뒷면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지이산 천왕봉인가?

 

창창읍 내 후방 좌측 붕산 우측 김원산

 

벤치에 앉아 컵라면으로 쉽게 요기를 하고 하산한다.

 

허굴산 금성산 뒤에 황매산

 

지나친 능선. 오른쪽과 오른쪽 오쿠시마 산 중 비 계산

 

웨위산 황메이산

 

연수사를 향해 내리는 갈라진 길.

 

감악산의 맑은 포토존.

 

햇볕이 잘 드는 전망대입니다만, 출입할 수 없게 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차가 오를 수 있다. 위쪽은 막고 있군요.

 

껌 악제 흡연

 

여기서 감악재 청연 3길까지 시멘트 포장도다.

 

연수사 갈림길.

 

소나무가 드물게 찍어 보았다.

 

감악재 평원과 풍력 발전기.

 

기백산 금원산 현성산방향

 

이런 대형 주차장이 3개나 있는 것을 보면, 피크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할까 보다.

 

위성 레이저 관측소

 

실물처럼 보이는데 조형물이다.

 

풍력 발전기

 

전망대 설치된 것 같다. 아직 진행형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바쁘다.

 

풍력 발전기

 

거창읍을 선보여 보았다.

 

상부 전망대

 

감악 평원과 정상의 철탑. 가을에는 국화꽃과 참새가 섞여 장관을 이룰 것 같다.

 

위성 위성 레이저 관측소

 

조명 시설처럼

 

국화의 꽃 전망대.

 

가을에 국화꽃을 피울 때 다시 하고 싶네요.

 

산책로와 쉼터 의자

 

감악 평원에는 국화꽃이나 사원 등 다양한 꽃밭이 만들어져 있어 정자피난소와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가을 국화꽃이 피는 때는 장관이 되고 싶네요.

 

오르는 도중에 있는 안내 표지.

 

하산 시멘트 포장도. 경사도가 격렬하게 운전할 때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로 옆 숲에 지어진 표고버섯 재배 단지. 재배지의 면적은 많았다

 

이전에는 왼쪽의 좁은 길이였지만 감악 평원이 조성되어 도로를 넓혔습니다.

 

연수사 3길 여기에서 알바솜한 유희사와 급수약 물탕을 보러 150미터 정도 가서 포기하고 퍼그로 돌아갔다.

 

연수사로 가는 방향.

 

청연촌 산샤로에 있는 사라쿠산 등산 안내도

 

포장도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가는 도중에 올려다 본 껌악 산 정상

 

아이마 본인 외롭게 서 있는 주차장에도 도착 도착 시간 12시 10분 소요 시간 3시간 42분 아침에 나비란 녀석이 쿤빵을 치고 사랑을 먹었는데 다행히 제대로 길을 찾아 무사히 야마노리를 마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음 산행은 어디에서 잡을까..

 

반응형